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문용조 핀코월드 회장, 16억 인도땅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고 꿈을 심다!

  • 입력 2018.05.29 22:23
  • 수정 2018.05.29 22:37
  • 댓글 0

[내외일보]이수한 기자=핀코월드와 국제교류발전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문용조 회장은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거나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보고 만지고 잡을 수 있는 계란 형태의 꿈알을 전달하며 평화운동을 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특히 이번 5월19일부터 5일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넥프르시에서 열린 평화와 균등  국제 컨퍼런스에 인도 정부초청으로 참석하여 세계평화공헌대상을 수여받고 수억명의 인도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계평화 및 인도인들의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을 위한 연설을 두차례 실시하여 수많은 참가자들과 인도인들에 깊은 감동을 주어 큰 박수를 받았으며, 강력한 평화의 메세지를 전달하여 한국인의 위대함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특히 정부 지도자들에게는 소중히 준비해간 꿈알을 꿈알케이스에 넣어 정성껏 전달함으로써 리더들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엄청난 결과를 인식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조언하였다.
이 행사에는 인도를 비롯한 태국,캄보디아, 스리랑카,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 라오스 등 불교국가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여 평화와 균등을 위한 공동노력과 가난 퇴치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특히 문용조 회장은 각국의 리더들과 함께 국제교류발전협회를 발전시켜 이 협회를 통한 평화운동과 각국간의 교류,경제발전을 위한 가교역할과 상호 문화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인도 정부에서는 이행사를 위해 도시 곳곳에 명예로운 인물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문용조회장의 대형 인물 사진을 게시하며 예우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인도의 가난 퇴치를 위해 열악한 교육시스템 개선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상호 방문을 제안하여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저조한 TV보유률을 고려하여 문용조 회장은 TV보급을 통한 교육시스템 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거대한 인도의 경제적 시장 기반을 한국의 중소기업들에게도 활로를 열어 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문용조 회장은 현재 태국방콕에 핀코월드 타일랜드와 꿈알월드 태국본부,국제교류발전협회 동남아 본부를 설립중에 있으며 6월에 오픈 예정이다. 문회장은 태국에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해 꿈알과 옷을 기부한 것이 계기가 되어 태국에 기부활동을 했고 새로이 설립되는 본부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더욱 홍보하고 국격을 드높임으로써 국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다짐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