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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박상현 삼명장 대표, "국가대표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원합니다!"

  • 입력 2018.07.15 11:12
  • 수정 2018.07.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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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와 태권도 국가 대표 선수들에게 홍삼 후원

[내외일보]이수한 기자=7월13일 대한민국 공식지정 초대 인삼명장 박상현 농업회사법인 삼명장 대표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오는 8월18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태권도와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에 6년근 홍삼 원액과 홍삼 건빵, 홍삼 젤리 등을 전달하고 선수들을 응원 했다.

이날 전달식은 역도와 태권도 선수단과 농업회사법인 삼명장 박상현 대표, 문경애 진천선수촌 트레이너 코치, 홍천군 태권도협회 방창훈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한역도연맹 손성국 전무이사는 “대한민국 초대 인삼명장이 만든 명품 홍삼이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과거 장미란 선수도 꾸준히 섭취했던 건강식품이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코치진은 “삼명장 홍삼의 기운을 받아 금메달을 많이 딸 수 있도록 선수들과 더욱 힘을 내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공식지정 초대 인삼명장인 박상현 삼명장 대표는 "우선 선수들을 후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삼명장 홍삼은 제가 인삼명장으로써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정성을 다해 직접 재배한 명품 인삼을 가공해 만든 건강식품으로 선수들의 체력관리와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더 많은 선수들에게 삼명장 홍삼을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많은 선수들이 금메달을 땄으면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으며, "대표적인 국민 건강식품 홍삼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특히 대한민국 초대 인삼명장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삼명장 홍삼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진행되는 아시안게임에 한국 선수단은 39개 종목에 선수 및 스태프 포함 1,012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65개를 획득해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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