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가남정보화마을의 수세미 터널에서 두 모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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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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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여름 더위 속에서 맞이하는 입추(立秋), 영글어가는 수세미
- 입력 2018.08.07 11:12
- 수정 2018.08.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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