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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의원, 서울시 공공구매 물품 일본산 제품 구매금지 촉구"광복 73주년, 진정한 광복은 이루어졌는가 고민 필요할 때"

[내외일보=서울]이수한 기자=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지난 9일 서울시청 및 서울시 교육청, 산하기관 등에서 일본산 문구류, 비품 등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시장과 교육감에게 서면질의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홍 의원은 “광복 73주년을 맞이하여 진정한 광복은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 라며, “대일무역 불균형 등으로 인한 경제적 예속,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피해 배상요구 거절, 독도침탈 야욕 등 일본은 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은커녕 현재까지도 도발을 일삼고 있는 상황에서 진정한 광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홍 의원은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고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진정한 광복을 이루어 내는 길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서울시청 및 교육청, 산하기관 등에서 일본산 문구류, 비품, 복사기 등 각종 물품을 별다른 합리적인 이유 없이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에게 부끄러울 따름이며, 진정한 광복을 이루기 위해서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여 나서야한다”고 주장하였다.

홍 의원은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에게 서면질의를 통해 일본산 제품이 무분별하게 공공구매 되어 사용되고 있는 실태를 파악하여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수한 기자  peong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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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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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gerlee 2018-09-22 01:32:23

    전 전적으로 홍성룡의원의 조사요청에 동감입니다. 아직도 친일수구 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완전한 독립이 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제 식민지 문화의 표본인 일본어, 가정의례, 교육, 군대문화 등등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제품의 무조건적 불매나 사용금지 차원이 아니라 이렇게 작은것부터 우리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스스로의 자각과 대일 의식고취도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더욱이 국가의 세금으로 구매하는 국가기관이나 국립학교 등에서는 더욱더 중요한 사안 이라고 생각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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