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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무안연꽃축제 회산백련지서 개막‘얼음나라 I-쿨존’ 60m 대형 돔 설치 등 시원함 만끽

[내외일보=호남]김성일 기자=올해로 22번째를 맞는 무안군 대표 지역축제인 무안연꽃축제가 지난 9일 회산백련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사랑·소망 그리고 인연’을 주제로 ‘연자방 소망등 달기’, 2부, 10만평 연방죽 농업용수로 생산된 쌀과 연 소비촉진을 기원하는 ‘백련가래떡 나눔 잔치’, 마지막 3부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연꽃등을 들고 백련지를 행진하는 ‘사랑과 화합의 대행진’ 까지 총 3부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연꽃축제에서는 작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얼음나라 I-쿨존’을 60m 대형 돔으로 확대 설치해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이 시원한 실내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우수중소기업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무안연꽃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폭염에 지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휴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일 기자  ksi@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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