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계성건설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공급

  • 입력 2018.08.13 14:35
  • 수정 2018.08.13 14:36
  • 댓글 0

전주법조타운 핵심입지 신개념 테라스주택 177가구 구성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계성건설이 전주 만성지구에서 전주 최초로 세우는 테라스하우스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를 선보인다.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1개동 규모, 전용면적 84~251㎡ 총 177가구로 구성되며,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만성지구 핵심입지와 풍부한 생활인프라, 8가지 타입 다양한 평형대 등을 갖췄다.

최근 테라스하우스는 분양면적에 비해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실수요자에 높은 선호도를 이끌고 있다. 만성 이지움은 이 같은 테라스하우스 강점을 살렸다.

공급시행자인 선화산업개발(대표유승욱)에 의하면 입지와 조화를 살려 단지 주변 호수공원과 연계해 쾌적함과 기지제호수 전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평면개발과 전 세대에 발코니 외 추가로 테라스를 제공하고, 실내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천정층고를 2.45m(우물천정기준 2.6m)로 높은 천정고를 확보했으며, IOT를 기반으로 한 최신정보통신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지하층에 각 세대별 개별창고를 설치해 주거공간을 최대 여유있게 사용토록 구성했다.

더불어 휘트니스, 주민센터, 골프연습장 등 주민복리시설은 물론 거주민을 방문하는 외부손님이 이용하도록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하고, 특히 주거 쾌적성 추구를 위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계획했다.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분양사업지인 전주 만성지구는 2019년 이전을 앞둔 전주지검과 전주지법 바로 옆에 위치하고 제2혁신도시 일환으로 조성되는 제2기금본부, 금융타운 등이 조성계획으로 수혜가 예상되며, 만성지구뿐 아니라 혁신도시 생활인프라 및 직주근접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교육 및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내년 개교하는 양현초등 및 2020년 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앞을 지나는 만성서로를 비롯 만성중앙로, 가인로 등을 통해 전주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호남고속도로 전주I.C, 서전주I.C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9-1번지에 8월 17일 오픈한다.

계성건설은 이번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를 통해 전주 최초 고급형 테라스주택을 공급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은 물론, 전주 주거문화 변화를 선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