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일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700고지에 위치한 한 사과 농원에서 농업인들이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차황면 황매산 일대는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큰 탓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는데 최적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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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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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황매산 700고지, '탐스러운 산청 사과의 유혹'
- 입력 2018.11.02 12:44
- 수정 2018.11.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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