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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대한민국 대표과일 산청곶감 말리기 한창

  • 입력 2018.11.14 12:13
  • 수정 2018.11.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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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빛 보석이 주렁주렁 열렸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4일 오전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곶감 농가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곶감 만들기는 입동을 즈음해 곶감깎기를 시작으로 한겨울까지 40~45일간 계속된다.

산청군은 함안군, 경북 상주군 등과 함께 우리나라 주요 곶감 재배지로 손꼽힌다. 특히 산청곶감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고종시’를 원료감으로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만들어져 맛은 물론 색과 모양까지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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