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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거창 산들깨비 곶감 덕장.. 곶감이 '주렁주렁'

  • 입력 2018.11.20 17:47
  • 수정 2018.11.20 17:51
  • 댓글 0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0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감을 매달고 있다.

속살을 드러낸 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맑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한 달이 지나면 반 건시가 되고 두 달 정도면 완전한 곶감이 된다. (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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