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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에 이어 문재인 사칭사기까지...

[내외일보]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기수법에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수억원을 뜯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여성 김 모씨는 문재인 대통령 행세까지 하며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휴대전화 판매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 씨(49살, 여)는 지역 유력인사들에게도 권 여사나 문재인 대통령을 사칭해 문자를 보냈다.
 
이는 김 씨가 과거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으로 일하며 확보한 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윤 전 시장을 이용해 자신의 자녀를 노 전 대통령의 혼외자라며 취업청탁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과 친인척, 청와대 인사 이름을 대고 돈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기라 생각하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홍윤 기자  khy@naewoeilbo.com

<저작권자 © 내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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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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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짱 2018-12-06 17:22:57

    윤장현 전 시장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필요 이상으로 욕을 얻어 먹은 것 같다.
    사기를 친 그 년은 온데 간데 없고, 어떻게 사기를 당한 윤시장이 욕을 더 얻어 먹어야 하나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거리가 안 되어도,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거리가 된다고
    아무리 공인이라고 해도 너무 한 것 같다.

    언론도 사기를 친 그 년 얼굴을 공개를 하라.
    맨날 윤시장 사진만 올리지 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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