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관세법인 청솔(대표 여주호)은 12월10일 오후4시 서울 강남구 소재 관세법인 청솔 대회의실에서 ‘분야별『전문위원』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운태 금정엔지니어링(주)과 남경이앤지(주) 회장, Steve. Kim(김학우) 시에틀인터넷신문 문화저널 한국지사장, 이수한 내외일보 국장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여주호 대표는 “세분의 전문위원을 위촉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이 청솔의 전문위원이 됨으로써 회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환영의 인사말을 했으며, 위촉장을 받은 전문위원들은 “그 동안의 경험과 인맥 등 장점을 살려 청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세법인 청솔은 서울본사와 인천항지사, 인천공항지사, 울산지사, 대구지사, 중부지사를 두고 신속한 관세무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관세법인 중 유일하게 국내관세통관신고, 국내행정심판, 무역계약서 검토, 국제조세대응, FTA원산지 대응, 행정소송, 해외통관법검토 등 관세사와 변호사가 함께 다양한 무역거래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처리하는 원스톱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세관조사와 무역구제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실효성 확보, AEO인증지원서비스 확대 등을 3대 목표로 제시하는 관세법인 청솔은 관세청으로부터 무역안전 및 원활화에 관한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종합인증우수업체로 공인을 받고 있으며, 여주호 대표는 사단법인 한국AEO진흥협회로부터 종합인증우수업체 공인획득 지원사업 운영에 관한 고시에 의거 AEO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AEO컨설턴트로 등록 되어 있는 등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