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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기자명 최장환 기자

인천스마트쉼센터 가정방문상담사 간담회

  • 입력 2018.12.13 16:47
  • 수정 2018.12.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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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시가 운영지원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인천스마트쉼센터(소장 박준재)는 12월 13일(목) 올해 위촉된 가정방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4번째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강과 사례 운영 회의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정과 학교를 방문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스마트폰 상담사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인천시민에게 제공되는 가정방문상담 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 특강의 주제는 “아동청소년기 정신질환의 이해”이며, 아동청소년기에 경험할 수 있는 정신질환들에 대해 정신건강 사업 전문가를 통해 특강이 진행된다.

인천스마트쉼센터 정기출 상담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가정방문상담사들이 상담 영역 뿐 아니라 정신건강 영역에서도 사례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추후 다양한 특강 주제를 통해 가정방문상담사들의 질을 향상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인천광역시 시민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상담기관으로서 전문상담, 예방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다.

센터는 도화동 JST제물포스마트타운 12층에 위치해 있으며, 상담 및 예방교육이 필요한 경우(032-725-3230~2)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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