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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용성 기자

부여 내산초, 진정한 감사는 함께 나누는 실천

  • 입력 2018.12.26 16:00
  • 수정 2018.12.26 16:03
  • 댓글 0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옴 감사프로젝트’ 실시

[내외일보=대전/세종/충청]박용성 기자=내산초등학교(교장 박선희)는 지난 24일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옴 감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올 한 해 동안의 학교 교육활동을 되짚어 보면서 학교에 감사하고 자녀와 부모님께 감사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서로 감사 실천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말의 힘의 중요성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며 긍정적인 말, 칭찬의 말들이 오고가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함께 하는 소중한 공동체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며 어려운 일들은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여 행복을 여는 생활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부 행사에서는 깜짝 산타의 등장으로 더욱더 즐거움이 넘쳐 흘렸다.

학생들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 올 한 올 구슬을 꿰어 부모님께 정성껏 팔지를 만들어 드렸으며 학부모들도 사랑과 정성으로 산타클로스 캐릭터를 만들어 자녀에게 선물하였다.

3부 행사에서는 2018학년도 교육과정 평가회 및 2019교육과정 수립 공청회도 실시하여 더욱 더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계획하게 됐다.

이번 다옴 감사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감사라는 주제로 수업하고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내산초는 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인성 및 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함께하는 행복, 나누는 기쁨을 지속적으로 교육 할 것이다.

 

 

=내산초등학교(교장 박선희)는 지난 24일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옴 감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올 한 해 동안의 학교 교육활동을 되짚어 보면서 학교에 감사하고 자녀와 부모님께 감사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서로 감사 실천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말의 힘의 중요성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며 긍정적인 말, 칭찬의 말들이 오고가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함께 하는 소중한 공동체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며 어려운 일들은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여 행복을 여는 생활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부 행사에서는 깜짝 산타의 등장으로 더욱더 즐거움이 넘쳐 흘렸다.

학생들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 올 한 올 구슬을 꿰어 부모님께 정성껏 팔지를 만들어 드렸으며 학부모들도 사랑과 정성으로 산타클로스 캐릭터를 만들어 자녀에게 선물하였다.

3부 행사에서는 2018학년도 교육과정 평가회 및 2019교육과정 수립 공청회도 실시하여 더욱 더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계획하게 됐다.

이번 다옴 감사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감사라는 주제로 수업하고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내산초는 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인성 및 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함께하는 행복, 나누는 기쁨을 지속적으로 교육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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