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영주 기자=남과 북은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남북 각기 100여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우리측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당 원내대표, 남북관계 및 철도·도로 관계자, 이산가족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했다.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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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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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 입력 2018.12.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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