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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직 공무원 강의기법 업그레이드청양군농업기술센터, 현장지도능력 강화연찬

 

[내외일보=충남] 김시영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수준 높은 농업인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농신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대비해 강의기법 향상이 요구된다고 판단하고, 9일과 10일 이틀간 세미나실에서 강도 높은 연찬을 실시했다.

지도직 공무원 모두가 참여한 이번 연찬은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농산물 가치 상승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 소득작물에 대한 토론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강상규 소장은 “강의기법 연찬을 통해 기술센터의 존재 의미를 환기하고 농업기술 전달 역량을 향상시켜 달라”면서 “신규 지도사 포함 전체 지도사들이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청양군 농업인실용교육은 오는 18일 청남면과 장평면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하루에 2개면씩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월에는 2040청년농업인, 지역공동체 리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PLS 및 친환경 인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시영 기자  ksy@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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