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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박창석 기자

문준희 합천군수,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동참

  • 입력 2019.02.01 16:34
  • 수정 2019.02.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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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경남] 박창석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는 작년 7월 1일부터 정부의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본청 및 전 읍면사무소 등에서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와 각종 행사 및 회의시에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평소 관계기관 또는 현장 방문시 차량내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을 인증해, 최근 SNS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동참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요즘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플라스틱없는세상 만들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말하며, 다음 챌린저로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근 산청군수를 지목했다.

‘플라스틱프리챌린지’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환경운동으로 참여시에는 1000원씩 적립돼 세계자연기금의 자연보호활동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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