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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신동화 기자

양평군, 표준지공시지가 전년 比 평균 5.55% 상승

  • 입력 2019.02.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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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기]신동화 기자=지난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도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양평군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대비 평균 5.55% 상승했으며, 평균상승률은 전국 9.42%, 경기도 5.91%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준지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개별공시지가의 상승이 예상돼 개별필지에 대한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와 부동산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을 경우 군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를 통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3월 14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4월 12일까지 지가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 4월15일부터 5월7일까지 산정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제출받아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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