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영주 기자=‘자유한국당 망언의원 퇴출 및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위한 범시민 궐기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자치단체장, 5·18단체 회원, 시민단체 회원, 시민 등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옛 전남도청 앞 금남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월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지역 정치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개최한 것이다.
사진은 참석자이 5.18왜곡 의원들의 퇴출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