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TV·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인 2019 백상예술대상이 1일(오늘) 오후 9시 개최된다.
JTBC에서 이를 생중계 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편성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와 11시에 방송되는 ‘한끼줍쇼’는 한 주 방송을 쉰다.
'뉴스룸’은 기존 방송 시간대를 30분 앞당겨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9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배수지·박보검이 MC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