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슈퍼주니어 규현(31)이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됨에 따라 복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7일(오늘) 규현의 소속사 레이블 SJ는 규현이 `라디오스타` MC 제안을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서유기`를 비롯한 다른 프로그램은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규현은 2017년 5월 입대해 성북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대체 복무 해왔다.
[내외일보] 슈퍼주니어 규현(31)이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됨에 따라 복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7일(오늘) 규현의 소속사 레이블 SJ는 규현이 `라디오스타` MC 제안을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서유기`를 비롯한 다른 프로그램은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규현은 2017년 5월 입대해 성북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대체 복무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