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이수 불매운동, 영원한 굴레

  • 입력 2019.05.17 17:02
  • 댓글 0

 

[내외일보] 가수 이수(38)가 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수의 하차를 요구하며 해당 페스티벌에 대한 환불 및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다.

오는 7월 6일~7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어반 뮤직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수의 이름이 올랐다.

이에 일부 관객들은 이수의 하차를 요구하며 환불과 불매운동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이는 이수의 과거 성매매 범죄 때문.

이수는 지난 2009년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16세의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하지만 이수는 상대가 미성년자라는 것을 몰랐다고 주장해 결국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