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노·사 존중문화 실천 협약’
인천교통공사 ‘노·사 존중문화 실천 협약’
  • 최장환 기자
  • 승인 2019.05.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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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노사가 협력할 것을 대내외에 공표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 노·사는 23일(목)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사장과 6개 노동조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노·사 존중문화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은 노사대표들이 서약하고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월 ‘직장 내 괴롭힘’ 개념이 근로기준법에 규정된 것에 발맞춰 노사가 함께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존중문화 실천 협약문은 ▲직원들을 존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 최우선 실시 ▲피해자가 그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 ▲직장내 괴롭힘 근절 분위기 지속 확산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중호 사장은 “최근 들어 직장내 갑질과 동료들 간의 집단 따돌림 문제 등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해 노사가 적극 협력해 직원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중호 사장과 6개 노동조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노·사 존중문화 실천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중호 사장(중앙)과 6개 노동조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노·사 존중문화 실천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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