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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기자명 최장환 기자

인천시청소년수련관,『2019년 오늘만 시끄러운 도서실』운영

  • 입력 2019.06.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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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에서 운영하는 인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2019년 오늘만 시끄러운 도서실」을 오는 6월 15일 토요일부터 운영한다.

오늘만 시끄러운 도서실은 2019. 06. 15 ~ 12. 14 까지 월 1회 토요일(총 7회)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에는 온가족 캘리그리피 교실을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10팀 대상으로 운영하고 오후 2시에는 책속보물찾기를 청소년 20명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캘리그라피는 재료비 별도이다.

또한 미래에셋 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초등1~3학년, 초등4~6학년 각 20명이며 6월 15일 토요일에 진행한다.

책속보물찾기는 행사당일 현장접수, 온가족 캘리그라피 교실과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i-youth@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오늘만 시끄러운 도서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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