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인천]이한규 기자=강화군은 지난 20일 명진뷔페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강화군 외식업지부(지부장 김성기) 주관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특히 하절기를 맞아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영업장 위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행사장 내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증정한다.
체험프로그램은 강화문화재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할 수 있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강화문화재야행은 검암역에서 출발하는 강화 스토리워크 버스 투어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오후 4시에 검암역에서 출발하고 오후 10시에 검암역에 돌아올 수 있다.
- 인천
- 기자명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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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 입력 2019.06.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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