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성 남편 입건 '만취 알면서도...'
한지성 남편 입건 '만취 알면서도...'
  • 내외일보
  • 승인 2019.07.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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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우 고 한지성(28)씨의 남편이 경찰에 입건됐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다.

지난 10일 김포경찰서는 한씨의 음주사실을 알고도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한씨의 남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출처=한지성SNS
출처=한지성SNS

앞서 한씨는 지난 5월 6일 오전 3시52분께 인천공항 고속도로 서울 방향 2차로에 차를 정차한 뒤 밖으로 나왔다가 따라오던 택시와 승요차에 치여 사망했다.

한씨의 남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변이 급해 차를 세우고 옆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 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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