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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모나코, '예쁨'은 여전

  • 입력 2019.07.26 11:51
  • 수정 2019.07.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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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최근 배우 송중기와 이혼한 송혜교의 모나코 근황이 화제다.

송혜교는 지난 11일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쥬얼리 브랜드 `쇼메`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패션 매거진 W 코리아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속 송혜교는 새하얀 배경, 민트색 드레스와는 대조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뿜어냈다.

한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은정도 지난 25일 "갈라 디너 행사 -빛나는 주얼리와 눈부신 교언니"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W코리아가 공개한 사진과 같은 복장을 한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앞서 송혜교는 송중기와 결혼 1년 9개월 만에 이혼조정이 성립되며 파경을 맞았다. 

송혜교는 자신의 이혼과 관련한 악성댓글을 유포한 악플러 30여명을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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