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래퍼 행주가 실명위기를 고백해 화제다.
행주는 31일(오늘)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실명 위기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출연해 ‘후진은 없다’ 특집을 꾸미며 입담을 뽐낸다.
튿히 행주가 실명 위기를 고백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주는 ‘쇼미더머니4’ 1차 탈락의 충격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급기야 시야가 뿌옇게 됐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행주는 작은 눈의 매력을 대방출한다. 작은 눈 덕분에 ‘쇼미더머니6’ 일대일 배틀에서 승리했다고 밝힌 그는 즉석에서 김나희와 눈싸움 배틀을 벌였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