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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얼마나 힘들었으면...

  • 입력 2019.08.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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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트와이스 미나가 입국하며 눈물을 흘려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최근 심리적 문제로 트와이스 월드투어를 함께하지 못한 미나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동안 미나는 일본의 집에서 휴식을 취해왔다.

이날 검정색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입국하던 미나는 가자기 눈물을 흘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트와이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면서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았고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미나를 응원하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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