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지연 기자 =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오는 10일까지 4일간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혀 관심이 뜨겁다.
이번 빅세일은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과 관계 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최대 50%까지 상품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에는 인기 품목을 1천 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의 쿠폰'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세일 기간 동안 선크림, 클렌징폼, 쿠션, 헤어, 바디 등은 50%, 남성용 제품, 청보리 라인은 40%,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은 30%, 매직프레스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