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과 근대' 한국의 근대를 다시 묻는다
'개벽과 근대' 한국의 근대를 다시 묻는다
  • 고재홍 기자
  • 승인 2019.08.13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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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학술대회 개최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원광대(총장 박맹수) 원불교사상연구원은 ‘개벽과 근대’를 주제로 오는 15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 ‘근대’를 새롭게 조명하고, 해석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경희대 공공대학원 김상준 교수가 ‘다시 보는 동학혁명’을 주제로 첫 발표에 나서며, 두 번째는 요카이치대학 기타지마 기신 교수가 ‘토착적 근대화의 지구적 근대’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는 외국어대학에서 ‘정조 탕평론의 정치철학적 의미’로 박사학위를 받고, 대전인문예술포럼 학술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동서양 비교정치철학’을 연구하는 대전대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안효성 교수가 ‘동학의 근대성-생명평화사상’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원불교사상연구원 조성환 박사와 허남진 교수가 ‘번역의 근대에서 창조의 근대로-개벽종교의 개념 창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한다.

철학을 전공한 조성환 박사는 ‘한국 근대의 탄생’을 편찬하고, ‘개벽’의 관점에서 한국근현대사상사를 다시 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남진 교수는 원불교사상연구원 대학중점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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