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지연 기자

레츠코레일 '고향가자~'

  • 입력 2019.08.20 07:56
  • 댓글 1

 

[내외일보] 이지연 기자 = 추석 명절 기차표 예매가 시작됨에 따라 홈페이지인 레츠코레일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20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2019년 추석 명절 기차표 예매로 레츠코레일 접속 대기자 수가 6000여명에 이른다.

주요시간별 잔여석 현황에 따르면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9월 11일(수) 오후 4시부터 12일(목) 자정까지 KTX 하행 기차표는 모두 매진됐다. 

또한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KTX 하행 기차표도 모두 매진됐다.

ITX-새마을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누리로 무궁화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매진이다. 

한편 상행선은 9월 13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차표가 매진된 상태다.

코레일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19년 추석 기차표 예매를 진행한다. 

20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21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각각 예매한다. 

예매 대상은 9월 11일(수)부터 9월 15일(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