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성삼 기자 = 창원시 성산구 귀산마을 할리스커피 입구 앞 도로에서 25일 오후 4시 15분께 20대 여성이 운전하던 소나타 승용차가 전도 되면서 이 일대 도로가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온 행락객 차량들이 체증을 빚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발생하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운전자와 탑승자 등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이들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외일보] 김성삼 기자 = 창원시 성산구 귀산마을 할리스커피 입구 앞 도로에서 25일 오후 4시 15분께 20대 여성이 운전하던 소나타 승용차가 전도 되면서 이 일대 도로가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온 행락객 차량들이 체증을 빚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발생하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운전자와 탑승자 등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이들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