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호남]박우상 기자=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반딧불이 신비탐사(8.31.~9.8.)와 반딧불이관 등 반딧불이 관련 프로그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으로 곤충 전문가가와 함께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내외일보=호남]박우상 기자=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반딧불이 신비탐사(8.31.~9.8.)와 반딧불이관 등 반딧불이 관련 프로그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으로 곤충 전문가가와 함께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