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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 기자명 박우상 기자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무주반딧불축제

  • 입력 2019.08.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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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박우상 기자=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반딧불이 신비탐사(8.31.~9.8.)와 반딧불이관 등 반딧불이 관련 프로그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으로 곤충 전문가가와 함께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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