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日 수출 규제 대응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日 수출 규제 대응 방안 모색
  • 박덕규 기자
  • 승인 2019.09.10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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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침략 비상대책단 2차 회의… 수입물품 방사능 검사 강화 방안 논의

[내외일보 =경기]박덕규 기자=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단장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은 지난 9일 특위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일본 경제침략에 따른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날 2차 회의는 일본의 수출통제 제도 및 대일의존도 주요 품목 관련 전문가들의 보고를 통해 위원들의 일본경제침략 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체계적이고 면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업무보고는 전략물자관리원, 경기연구원, 경기도, 도교육청의 전문가 및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일본 수출규제 통제제도 일본 수출규제 품목 분석 결과 도내 일본식 잔재 및 일본산 제품 사용현황 도내 일본산 농축수산물 유통현황 및 일본 수입물품 방사능 검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조광주 단장은 “일본경제침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본수출 규제의 구체적인 내용 및 관련된 도내 현황에 대한 이해도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실상들을 파악한 후 의회차원의 대응책들을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수립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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