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터키 이스탄불에서 현지 시간 오후2시(한국시간 오후8시) 진도5.8의 지진이 발생(진앙지 마르마르 해역)해 당황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상황을 파악 하고 있다.
건물 외벽에 금이가고 통신 장애가 발생하는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학교는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
※사진 및 내용 차크르 제브렌(이성계)제공
[내외일보]이수한 기자=터키 이스탄불에서 현지 시간 오후2시(한국시간 오후8시) 진도5.8의 지진이 발생(진앙지 마르마르 해역)해 당황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상황을 파악 하고 있다.
건물 외벽에 금이가고 통신 장애가 발생하는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학교는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
※사진 및 내용 차크르 제브렌(이성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