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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 기자명 김형준 기자

담양군에 찾아온 핑크빛 가을, '핑크뮬리’

  • 입력 2019.10.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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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김형준 기자=지난 10일 담양군 대나무바이오단지(한국대나무박물관 옆)를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핑크뮬리 사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억새와 닮아서 분홍억새라고도 한다. 10월이 되면 분홍빛의 꽃을 피워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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