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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행사비, '어마어마하네'

  • 입력 2019.10.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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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트로트가수 박서진이 자신의 행사비가 10배 상승했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박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장구 연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박서진은 자신의 행사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0월 한달간) 태풍이랑 돼지열병으로 행사가 많이 취소돼 50개다. 천재지변이 없으면 한 달에 60~70개 정도 된다. 거의 하루에 3개는 기본"이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공짜로도 가고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진행했는데, 지금은 10배~20배 상승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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