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배우 오창석의 연인이자 모델 이채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오창석은 KBS2 '태양의 계절'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연인인 이채은과의 관계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고 언급했기 때문.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창석의 나이는 올해 38세이며 이채은의 나이는 2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한편 이채은의 SNS에도 누리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모델다운 비율과 기럭지를 뽐내는 이채은의 사진들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