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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종하 기자

논산시청 석, 박사 학위 취득공무원 37명

  • 입력 2019.11.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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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대전/세종/충청]박종하 기자=고 학력 시대 우리 논산시청에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이 37 명 이나 근무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그 현황을 보면 (1)황명선 현 시장 은 행정학 박사로 이미 알려져 있으며  (2)김화수 사회복지과 여성팀장 지방사회복지 주사는 지역보육시설의 개선에 관한연구라는 논문으로 지난 2006년 8월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3)김명환 참여예산실 예산팀장 지방행정주사는 고령친화 산업에 대한 노인에 인식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2010년2월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4)김관기 농업정책과 정책팀장 지방농업주사는 2011년 8월에 지방자치단체의 리더쉽이 지방공무원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으로 2011년 8월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5)심윤모 백세행복과 주무관은 비취업대상 조건부수급 자의 탈 수급 의사결정과정에 관한이론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6)백명화 농업정책과 주무관 선택임금제 다급은 2017년 2월 4H와 F3H 유전자 들의 클로닝 및 특설규명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7)김명중 연산면 맞춤형복지팀장, 지방사회복지주사 는 2018년 2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8)장재영 도시계획상임기획단 단장은 2005년 2월 기부채납의 합리적인 운영방안연구 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9) 안성률 정책보좌관은 2005년 8월 정부조직변화에 따른 변화저항과 직무태도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0)노원중 문화예술과 축제 팀장은 축제서비스 스케이프가 축제이미지와 지역이미지에 미치는영향 게슈탈트그룹 핑법칙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 를 받았다.

이와 같이 논산시청에도 10명의 박사학위소지 외에도 석사학위 공무원을 보면 전략기획실 박종혁, 도시게획상임기획단 정상훈, 백세행복과 정선옥, 평생교육과 권지영, 관광체육과 김재희, 이도영, 농업정책과 권오수,김혁란, 산림공원과 이혜성, 도로교통과 윤기암, 이현재, 전정희, 보건소 김연안 과장, 한미옥 과장, 이혜란 팀장, 김유정, 임금순, 박재용, 이경희, 유병옥, 권미연, 이정화, 임유진, 이택순, 그리고, 벌곡면 김경희, 서장현, 가야곡면 김동현으로 모두 27명으로 시청에 근무하는 석 박사 헉위 소자자 는 총 37명 으로 나타났다.

우리 논산시청에는 이와같이 인재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 물론 학력만이 모두는 아니라고 하지만 각 분야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열심히 한다면 차별화되는 모습도 볼수 있어 기대해본다. 한편 김 모씨(63 논산시 중앙로)는 우리 논산시에도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재들이 많이 있어서 기대가 된다며 전문성을 살려 지역발전에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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