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서울
  • 기자명 이수한

서울 年3.8만가구 공급부족... “재생서 개발로 출구전략 서둘러야”

  • 입력 2019.12.13 11:07
  • 댓글 0

- 정비구역 해제...25만가구 날린 서울시 (2019.12.12. 서울경제)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서울경제 ‘19.12.12일자 기사에 실린 “서울시의 도시재생을 중심으로 한 주택정책 기조가 신규 주택수급의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세간의 우려는 사실이었다. 서울시의회가 올 3월부터 진행한 ‘서울시 정비사업 출구전략의 한계 및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는 지난 2012년 이후 정비구역 해제로 인해 사라진 새 아파트 물량이 총 24만8,893가구에 이른다는 점을 규명했다. 보고서는 서울의 주택 수요가 넘쳐나는 가운데 정비구역 해제를 통한 물량 감소가 집값 상승으로 연결됐다고 분석했다”는 내용은 연구용역을 수행한 연구진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서울시의회의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