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서울]김의택 기자=지난 24일 양천구의회 자유한국당 구의원들이 제275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결산심사 기간중 서병완 예결위원장이 집행부의 거수기 노릇을 하며 의회 반민주 폭력사태를 야기했다며 규탄하고 있다.
[내외일보 =서울]김의택 기자=지난 24일 양천구의회 자유한국당 구의원들이 제275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결산심사 기간중 서병완 예결위원장이 집행부의 거수기 노릇을 하며 의회 반민주 폭력사태를 야기했다며 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