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중앙농협 “수익은 지역과 조합원에 환원”
부안중앙농협 “수익은 지역과 조합원에 환원”
  • 고재홍 기자
  • 승인 2020.02.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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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전북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순식)은 지난 2월6일 결산총회를 마치며 당기수익과 실익지원 지원금 총 8억7천만원을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지난해 경제불황과 금융시장 개방 및 농산물 수입확대 등 어려워지는 농업 농촌 현실에도 부안중앙농협은 조합원과 고객의 전폭적인 농협사업 전이용 덕택에 힘입어 예수금 1천억과 대출금 1천억 원도 돌파했다.

7억1천만원 당기순이익을 내어 2억4천만원 출자배당과 1억4천만원 조합원 이용고 배당을 했으며 15년 연속 흑자경영과 건전결산 목표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부안중앙농협은 조합원이 생산하는 농산물(벼,보리,찰벼,콩,양파,배추등)을 전량 계약재배해 수매함으로 판매농협으로 본연의 역할도 다했다.

아울러 지역을 위해 매년 관내 경로당에 쌀과 난방유 지원과 대학생 자녀에 장학금 지원 등 농협의 지역 공동체 구심적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순식 조합장은 “조합원 재산과 고객자산을 안전하게 경영관리하고 더 나은 농협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조합원 편익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올해도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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