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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혜영 기자

코로나19 동선지도, 다시금 관심↑

  • 입력 2020.02.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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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지료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지료

[내외일보] 26일 오전 기준 코로나19의 확진자는 1,146명, 사망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지역감염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지도를 보여주는 코로나맵 등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코로나 국내유입 초기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 재학생이 만든 '코로나맵'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코로나맵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기초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 격리장소, 확진자 및 유증상자의 숫자 등을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다.

중앙일보도 앞서 2일 중앙일보 코로나맵을 선보였으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한 '코로나 알리미'도 등장했다.

한편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80,919명, 사망자 2,757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한국은 중국에 이어 확진자수 2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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