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3월 23일 정례브리핑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3월 23일 정례브리핑
  • 배영래 기자
  • 승인 2020.03.25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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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3월 23일 정례브리핑

앵커멘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장애인 재난 대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장애인이 의사소통에 어려움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수어콜센터와 경기농아방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창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 [자막] 수어콜센터 이곳은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콜센터입니다. 듣지 못하거나 말을 할 수 없는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기관으로 경기도가 지난 2007년부터 위탁운영 중입니다. 2. [자막] 누리집, 휴대폰 문자, 모바일 앱, 영상전화기 등 24시간 운영 누리집이나 휴대폰 문자, 모바일 앱, 영상전화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에는 의심 증상이나 마스크 구입, 병원 등에 대한 문의가 하루 평균 50회 이상 접수되고 있습니다. 3. [자막] 신동진 / 경기도농아인협회장 “코로나19 때문에 경기도 내 많은 농아인들이 걱정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사소통 지원 센터에서 24시간 동안 계속 전화 상담하고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농아인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는 큰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자막] 경기농아방송 경기도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방송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5. [자막] 수어 통해 코로나19 및 생활 정보 제공 수어를 통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경기농아방송입니다. 농사회뉴스와 주간이슈, 생활정보, 지역정보 등 연간 100여 편의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6. [자막] 경기농아인협회 누리집, 경기농아방송 유튜브 채널서 시청 경기농아인협회 누리집이나 경기농아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7. [자막] 박노극 /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경기도에서는 청각·언어장애를 겪고 계신 분들의 정보 접근권 강화를 위해서 수어콜센터와 경기농아방송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수어콜센터와 경기농아방송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는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자료제공/경기도청

영상취재 : 류민호, 영상편집 : 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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