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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윤은효 기자

거창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 코로나19 확산방지 긴급방역 봉사활동 펼쳐

  • 입력 2020.03.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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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거창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은 22일 일요일 거창군 시내버스승강장과 시외버스터미널 공원 등 공공장소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방역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방역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하여 범사회적 총력대응 노력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맞는 나눔 및 봉사까지 아울러 활동하는 단체이다.

최근에는 정책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피해지역 복구 활동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에 힘써왔다.

거창군 생.공감정책 참여단 전명옥 대표는 이번 봉사를 통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코로나19 전염병에 예방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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