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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 기자명 김은섭

쌍방울·남영비비안, 면마스크 및 양말 기증

  • 입력 2020.03.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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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서울]김은섭 기자=중구가 지난 26일 오전 10시 중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으로부터 면마스크 1만 장과 양말 1천 족을 기증받았다.이규화 대표이사는 “국가의 위기는 곧 기업의 위기”라며 “쌍방울과 함께 위기극복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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