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포토영상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코로나19'가 바꾼 선거풍경

  • 입력 2020.04.11 18:12
  • 수정 2020.04.11 19:31
  • 댓글 0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11일 경남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는 오전 6시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투표장에서는 발열체크, 손소독 및 비닐장갑 착용, 투표용지 출력 등 투표 과정이 안전수칙에 따라 진행 되었다. 21대 총선 거창군 사전투표율은 36.95%로 종료 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