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11일 경남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는 오전 6시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투표장에서는 발열체크, 손소독 및 비닐장갑 착용, 투표용지 출력 등 투표 과정이 안전수칙에 따라 진행 되었다. 21대 총선 거창군 사전투표율은 36.95%로 종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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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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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코로나19'가 바꾼 선거풍경
- 입력 2020.04.11 18:12
- 수정 2020.04.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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