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가수 박지민이 '제이미'로서 새출발을 알리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다.
소속사 워너뮤직 코리아 측은 4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제이미의 새 프로필 사진들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성숙해진 제이미의 모습을 담았다.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뿜어내기도 하고, 블랙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내기도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미는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최근 글로벌 음반사 워너뮤직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제이미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