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문혜5리 행복산촌텃골마을, 기부 물품 전달
철원 문혜5리 행복산촌텃골마을, 기부 물품 전달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0.05.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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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강원] 김의택 기자 = 강원 철원군 갈말읍 문혜5리 행복산촌텃골마을(대표자 김도용)에서는 지난 6일 갈말읍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167박스의 기부 물품을 갈말읍장(읍장 정성철)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으로. 갈말읍은 현재 총 32개소 경로당으로 구성돼 있다.

문혜5리 행복산촌텃골마을은 국내 최초로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추진됐으며, 기업형 새농촌 “도”우수마을로 선정되는 등 마을 주민 및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행복산촌텃골마을(대표 김도용)은 코로나19 등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달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에도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성철 갈말읍장은 “코로나19로 군민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중한 나눔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기를 모두 함께 잘 이겨내고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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