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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자필편지

  • 입력 2020.05.07 15:56
  • 수정 2020.05.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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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지우 팬사이트
출처=최지우 팬사이트

최지우 자필편지 '여전한 미모'

[내외일보] 배우 최지우(45)가 출산을 앞두고 자필 편지를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고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면서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최지우 팬사이트
출처=최지우 팬사이트

이어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면서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갈게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지우가 공개한 사진 속 최지우는 D라인을 뽐내며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인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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